판도라하츠 11권 리뷰 - 남는 건 브레샤론밖에 없더라 전키의 코믹스이야기



 예상보다 늦어진 감이 엄청나게 많은 판하 11권 리뷰입니다.

어이쿠, 표지는 레임씨!

이젠 주연급 조연이라는 건가요? 최근 많아진 인기가 실감되는 케릭터중 하나입니다만

왠지 약간 떨떠름한 왠지 뿌듯한 느낌인 표지네요.







Retrace : XLII(42화) - 부의 가산

/ 남자지만 격하게 아낀다, 브레이크!!

예감은 하고 있었지만, 눈이 멀어버릴지는 몰랐네요. ㅜ

그나저나 샤론양, 요즘 눈에 띄게 데레데레하시는데, 왠지 적응이 안되는데요

그리고 눈치빠른 우리의 오즈는 한번에 '장님화'를 알아차립니다만

레임의 부탁으로, 떠벌떠벌하지 않는 군요.








결론 : 브레이크만 빛나더라







Retrace : XLIII (43화) - 보이지 않는 사슬

/ 여기는 표지가 진리군요. 우훗.

...무튼, 이야기는 42화의, 레임씨의 대사 "정말로 안보이는 거야?"에서 이어지는군요.

완전히 빛을 잃은 것은 아니라는 쟈크.

그리고 시각에 의해 얻는 정보는 애초에 거의 차단하고 있었다는 투로 말을 하는데,



이어지는 건 브레이크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 - 무려 샤론의 미소(+홍조)씬?!


...브레x샤론이 완벽성립되는 순간이로군요.

뭐, 그건 그거고,

오즈의 각인이 또 움직였네요.

저 각인이 한바퀴 도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종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아직까지 추측일 뿐이니.


결론 : 제목에서 이미 말했더라




Retrace : XLIV (44화) - 암운 너머에

/ 이야기는 다시 전개모드.

주술사의 거처로 가서 '쟈크사지 봉인'중 하나의 위치를 알아내라고 하는 바르마공이네요.

길을 나서는 오즈와 길, 샤론, 엘리스인데


우리 오즈군이 변했어요!!!


그렇게 큰 낫 휘두르면 다칩니다, 오즈어린이!

하고 외치기 일보직전에







엘리스_백허그_작렬.avi






널어집니다.
아하하.


...네, 어찌됐든 간에,

봉인의 규모가 너무 커, 일단 바르마에게 알리겠다며 돌아가는 오즈 일행이군요.

오래지 않아 바닥을 구르는 주술사의 머리.

오이런. 머리사냥의 재시작입니다. (ㅎㄷㄷㄷ)





결론 : 판도라하츠의 전개는 방심할 수 ㅇ벗더라




Retrace : XLV (45화) : 머리 사냥꾼

/본격적인 하드전개의 시작입니다.

앨리엇의 회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군요.

딱히 임팩트 있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머리사냥의 소문이 쫙 퍼지는 뭐, 그런 와중에


빈센트의 에이다능욕이 시전됩니다.


그리고 온 판하팬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빈센트의 한마디.















"더럽혀 주고 싶다"


















결론 : 빈센트 요즘 막나가더라











 네, 대충 이렇게 끝나는 판하 11권이네요.

요점정리만 하고 싶어서, 세세한 부분들 다 지나쳤으니, 자세한건 사서 보시도록 하시고(6월 중순에 발행된 거에요 벌써 6개월째인데 설마 안사시진 않으셨겠죠?!!)

왠지 아직도 가파른 언덕을 숨차게 올라가고 있는 듯한 느낌의 판도라하츠, 계속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2권 표지는 에이다더라.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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