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하십니까, 뒷북리뷰어 전키입니다.
오늘 리뷰는 성흔의 퀘이서 2기로 하겠습니다.. 잠시 생각을 좀 해봤는데, 1기 같은 경우는
무삭제 판과 삭제 판의 내용 상의 갭이 너무 커서 무삭제편으로 리뷰를 했었는데
2기는 어떻할까- 하다가 그냥 무삭제판 꼬리표를 달고 리뷰하는 걸로 할 게요.
(무삭제판 본건 안 자랑)그리고 저번에 슬쩍 예고드린 대로
이번엔 질타리뷰입니다.
이 자식 각오했어네, 우선 1기를 안 보시고 보실 분들은 없으시라고 보이고
성적 목적으로 보시려면 그냥 ya애니를 보세요리뷰대상은 1기를 보았고 2기는 어쩔까..하시는 분들이겠군요.
x됐습니다. 요새 섬나라 분들이 약하시는 횟수가 잦아졌어요.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보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정말 답 없는 애니가 되어버렸어요. 1기는 좋게 봤는데
2기는 정말 보면서 할 말을 잃어버렸습니다-_-
이거 진짜 욕나오는 수준.
일단 막달라 에피소드는 재밌게 봤습니다.
좀 끄는 경향도 있었는데, 차후 전개에 영향을 줄 에피소드이니
그려려니 하고 봤죠.
서비스씬도 전과 비교해 많이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였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던 마후유가 뒤통수를 쳤습니다 OTL.. 개인적으로 얼른 등장했으면 했을 마후유가 나오자마자 전개가 하이킹을 하기 시작하더니
대책없고 재미도 없는 뽕빨 + 마후유 샤샤 닭살에피소드로 일관.
막화 전까지 그러더니 막화는 3기예고하고 끝나더군요.
그냥 엄청나게 긴 3기 pv하나 본 느낌(...)
개인적으로 막달라 에피소드에서 나온 케릭을 다시 써주지 않아서 아쉽구요,
나머지는 그냥 병맛도네요. 아쉽다도 아니고 포기할 수준.
판매량으로 밀어서 3기 내려는 건가요. 굳이 이렇게 할 이유가 있었는지.
1기 방영당시 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종영한 작품이라고 도저히 상상되지 않는
초라하게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조용히 사라져버렸네요(..)
내 기대 물어내 이놈들아솔직히 전개 혹은 스토리가 이 모양이면
다른 부수적인 요소고 뭐고 언급할 필요없이 시간낭비죠.
막장이어도 할 거 다하고 진행이 되면서 막장이면 모를까
이렇게 대책없으면 그저 외면할 뿐입니다.
잡담 좀 할게요. 네타싫으신 분들은 스크롤 쭉 내리시다가 작품총평에서 멈춰주세요.
1. 어쨌거나 저쨌거나 2기를 다 본 입장에선 3기나오면 볼 겁니다
이자식2. 히라노씨 나오네요. 2기같은 경우는 출연할 수 있다고 듣고 자세한 건 몰랐는데 순수히 티라노씨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다행입니다.
카챠하앑3. 사실 개인적으론 마후유 샤샤 관련 에피소드는 전부 좋았습니다. 다만 얘기를 진행하면서 가슴을 만지던지 빨던지 했음 좋겠군요(...)
4. 유이.. 아니 토요사키 아키씨를 비롯한 빛의 성우들의 신x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대단한 의의를 갖는 작품인데, 정말 그것뿐인 작품이 되 안타깝습니다. 설정이라던지 마음에 드는 요소가 많았는데 말이에요.
5. 판매량은 어떻게 되 가고 있는 지 모르겠군요. 짜증은 다 내놓고 3기를 기대하는 현실.
6. 이젠 백합코드도 아무렇지 않게 되는 자신이 신기합니다.. 문제는 ANG까지 외치는 애니가 되버렸다는 것(..)
7. 이번엔 무삭제와 삭제판의 차이가 많이 크지 않더군요. 빛의 유무정도
그 빛이 문제란 거다8. 샤샤 여장 참 불가사의 하던데요. 마치 진짜로 달려있는 느낌(뭐?)
9. 잡담의 질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제하겠습니다-_-^
ㅡㅡㅡㅡㅡㅡㅡㅡ작품총평ㅡㅡㅡㅡㅡㅡㅡㅡ
작화 : 8.5 (상) - 작화야 괜찮았죠.
설정 : 8.6 (상) - 막달라설정 좋았어요. 애초에 설정같은 경우는 1기와 엇비슷한 점수를 줘야하니까요.
전개 : 6 (하) - 개나 줘버려.
OST : 8.3 (중상) - 음악쪽은 괜찮았네요.
몰입 : 6.9 (중) - 막달라 이후로 뭘 보라는 건지.
추천도 : 7
불확실한 3기, 그래도 기대를 걸어보겠다고 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보셔도 막달라 ep까지만 보시길 추천합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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